직원 1명 채용 손익분기 자주 묻는 질문

"알바 1명 더 뽑을까?" 고민하는 자영업자가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계산기 페이지 · 완전 가이드와 함께 보세요.

작성 김지광 (운영자)감수 공개 자료 기반 자체 작성마지막 업데이트 bal.pe.kr 마이크로 SaaS

자주 묻는 질문 (7)

알바 1명 쓰는 데 시급 외에 실제로 얼마가 더 드나요?

시급 임금에 주휴수당(주 15시간 이상),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약 10.3%, 1년 이상 근속 시 퇴직금 약 8.3%, 식대·교통비가 더해집니다. 최저시급 주 40시간 기준 단순 임금이 약 215만원이면 실제 월 고용비용은 식대 포함 약 275만원으로, 시급 임금의 약 1.3배가 진짜 인건비입니다.

4대보험 사업주 부담률은 2026년 기준 정확히 몇 퍼센트인가요?

근로자 보수월액 대비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545%(요율 7.09%의 절반), 장기요양 건강보험료의 12.95%, 고용보험(실업급여) 0.9%, 산재보험 업종별 0.7~1.8%입니다. 산재 0.9%를 가정하면 사업주 부담 합계는 약 10.3%입니다. 산재는 전액 사업주 부담이며 업종별 차이가 크므로 본 도구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은 언제부터 줘야 하나요?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라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1주에 1일분의 유급 주휴일을 줘야 합니다. 주 40시간 풀타임이면 하루 8시간분 주휴수당이 붙어 실질 임금이 약 20% 늘어납니다. 단시간 근로자는 소정근로시간에 비례해 계산합니다. 본 도구는 입력한 주 근무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주휴수당을 자동 가산합니다.

두루누리 지원을 받으면 얼마나 절감되나요?

10인 미만 사업장이 월보수 270만원 미만 근로자를 신규 가입시키면 국민연금·고용보험의 사업주·근로자 부담분 80%를 정부가 지원합니다(최대 36개월). 사업주 입장에서는 국민연금 4.5%·고용 0.9% 부담의 80%가 줄어 월 수만원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단, 건강보험·산재는 두루누리 대상이 아니어서 그대로 부과됩니다.

손익분기 매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월 고용비용을 영업이익률로 나눕니다. 고용비용이 275만원이고 영업이익률이 20%면 275만원 ÷ 0.2 = 1,375만원이 손익분기 추가 월매출입니다. 26일 영업이면 하루 약 53만원. 마진이 얇은 업종(도소매 5~10%)일수록 손익분기 매출이 가파르게 커지므로 채용 전에 반드시 계산해야 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도 4대보험·퇴직금을 줘야 하나요?

네. 5인 미만 사업장은 연장·야간·휴일 가산수당(1.5배)과 연차유급휴가 등이 적용 배제되지만, 최저임금·주휴수당·4대보험·퇴직금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5인 미만이니 4대보험은 안 들어도 된다"는 흔한 오해는 위험하며, 누락 시 소급 추징과 가산금으로 더 큰 비용이 됩니다.

퇴직금을 매달 적립 비용으로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상 1년 이상 근속 직원에게는 1년당 30일분 평균임금을 줘야 하므로, 월로 환산하면 매달 임금의 약 8.33%가 미래에 나갈 확정 부채로 쌓입니다. 평소 비용에 넣지 않으면 직원이 1년을 넘겨 퇴사할 때 목돈을 마련하지 못합니다. 1년 미만 단기 채용이 확실하면 본 도구에서 퇴직금 적립 체크를 해제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시나리오 3가지

시나리오 A — 1인 카페에 알바 1명 추가

최저시급 10,320원 주 40시간 알바를 식대 20만원과 함께 채용하면 주휴수당 포함 임금 약 215만원, 4대보험 약 22만원, 퇴직금 적립 약 18만원으로 실제 월 고용비용은 약 275만원입니다. 카페 영업이익률 20% 기준 손익분기는 월 약 1,375만원, 하루 약 53만원의 추가 매출. 점심 피크 회전을 늘려 이 증분을 넘기면 채용이 옳습니다.

시나리오 B — 두루누리로 부담을 낮춘 신규 채용

상시근로자 3명인 분식집이 월보수 250만원 직원을 신규로 4대보험에 가입시키면 두루누리 요건(10인 미만 + 270만 미만)을 충족해 국민연금·고용보험 사업주분의 80%가 지원됩니다. 사업주 부담이 월 수만원 줄어 첫 36개월간 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됩니다. 건강보험·산재는 그대로 부과되는 점만 유의하세요.

시나리오 C — 주 14시간으로 쪼개 주휴수당 회피?

주 15시간 미만으로 고용하면 주휴수당이 면제되지만, 같은 일을 두 명으로 나누면 채용·관리·교육 비용이 늘고 4대보험 신고 의무도 복잡해집니다. 본 도구에 주 14시간과 주 20시간을 각각 넣어 비교해 보면, 단순히 시간만 줄이는 것이 항상 유리하지는 않다는 점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도구는 2026 최저시급·4대보험 요율을 단순화한 참고용 시뮬레이션입니다. 정확한 산정·신고는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또는 공인노무사로 확인하세요. 마지막 업데이트: 2026-05-30 · 2026 최저시급 10,320원 적용.